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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수정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예수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예수정] 예수정의 본명은 김수정이고, 출생일은 1955년 3월 25일(65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예수정] 예수정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 스펙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가족 관계는 '남편 김창화 교수, 딸 김예나('82), 어머니 정애란 형부 한진희, 언니 탤런트 김수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예수정] 예수정은 뮌헨루드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 대학원 (연극학 /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 / 석사),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 /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예수정] 배우를 천직으로 여겼던 점과 대범하고 쿨하게 자기 뜻을 관철했던 어머니를 존경한다고 말했습니다. 73년 고려대학교 독여독문학과에 진학한 그녀는 1학년 때 대부의 말론 브란도를 보고 배우가 되기로 했습니다. 현재도 긴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 연합 동아리 극예술연구회를 통해 연기를 경험했습니다.

[배우 예수정] 2018년 신과함께-인과 연도 1,2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면서 여배우 최초로 4편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에 출연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동시에 누적관객수 1위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습니다. 허스토리로 여성 팬층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자체적으로 배우 영화제까지 열렸을 정도라고 합니다.

[배우 예수정] 예수정이 주연한 이 작품은 심효정이란 69세의 노인이 29세의 남자 간호조무사에게 성폭행을 당하면서 겪는 아픔을 그렸습니다. 어쨌든 팬들을 중심으로 좋은 평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배우 예수정] 고려대 출신으로 연극 연고전같은 이벤트 때 고대 대표로 나서기도 합니다. 연대 고대 모두 극예술연구회 동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고대신문과 인터뷰에서는 끝없는 자기 계발을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시국에 영화계가 어려운 가운데, 영화 〈69세〉가 8월 20일 개봉했습니다.

[배우 예수정] 정애란 씨는 예수정이 아기 때부터 무대에 계속 섰다고 합니다. 예수정의 이모가 데리고 있다가 정애란이 무대에서 퇴장하면 무대 뒤에서 젖을 물려가면서 공연을 계속했습니다. 나면서부터 무대에 선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인지 어머니의 성을 따라 개명 했습니다.

[배우 예수정] 2008년 연극교육학회장을 맡았고 2020년 현재도 상명대 연극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예수정은 최근 각종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해숙도 같은 기록을 갖고 있지만 3편 중 2편이 특별출연이라 보기에 따라 1편으로 칠수 있으므로 예수정 단독 기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배우 예수정] 집안 자체가 연극곕니다. 어머니 정애란은 연극배우 출신의 원로배우로 전원일기에서 최불암의 어머니 역으로 유명했고, 언니도 탤런트 김수옥입니다. 남편 김창화 교수도 연극학과에서 교편을 잡고 있고, 82년 생 딸 김예나도 연출가 겸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대표로 베를린 국립예술원에서 연극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예수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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