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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오소연(뮤지컬의 출생일은 1985년 9월 5일 (35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오소연(뮤지컬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2cm, 몸무게는 44kg,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오소연(뮤지컬은 백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 졸업을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프로필에는 162cm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는 160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인터뷰 뉴스를 보면 160cm가 채 안되는 키가 콤플렉스였지만 도로시역의 배우를 모집할 때 160cm 이하를 자격조건으로 내걸어서 오디션을 봤다고 합니다. 비공개 계정입니다. 재연 때 연습실에서 초연페어는 오소리들(한지상, 오소연, 이상민), 뉴 캐스트들은 너구리들(서경수, 김유영, 최종선) 이라고 불렀다던 카더라가 있습니다.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실제 성격은 엄청 외향적이고 털털한 성격이라고 하는데, 커튼콜이나 인터뷰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비글비글하다 실제로 김법래 배우는 영상편지로 "소연이는 너무 시끄러워요." 라고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그렇게 혼자 있어도 시끄럽니?" 라며 재차 폭로) 본인도 '레베카'에서의 '나' 라는 역할보다는 '댄버스 부인'이 자신의 성격과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12살에 어린 코제트 역을 맡았습니다. 학교 가는 길 빵집 옆에 붙은 벽보에서 레 미제라블 오리지널 공연팀이 한국 소녀 한 명에게 코제트 역할을 맡긴다는 오디션 소식을 보고 엄마를 졸랐다고 합니다. 자칭천안의 명물이었던 오소연은 엄마와 함께 서울에 왔고, 한국말로 불러도 되는 오디션 곡을 폼 날 것 같아서영어 가사로 부르며 당당히 어린 코제트 역할에 뽑혔습니다.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나중에 자신이 40대, 50대가 되어서 다이애나를 연기할 때까지 공연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작고 아담한 체격과 선한 동안 외모 때문인지 주로 10대, 착하거나 정의로운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니 앤 클라이드의 섹시한보니 역은 엄청난 도전이었다고 합니다.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배우 이정열이 유투브에 올리는 넥스트 투 노멀 연습 동영상에서는 엄청난 하이텐션 나탈리로 변신, 넥 초연 막공 커튼콜에서는 지게와 신나게 쌈바춤을 추고 장르 파괴야 이거.., 쓰루 더 도어 커튼콜 때도 항상 신나게 흔들어제끼는 모습 등 상당히 비글미 넘치는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보니 앤 클라이드 프레스콜 인터뷰에서는 무대에서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노출연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부끄러워했지만 뚜껑 열고 보니 평들은 좋았습니다. 상대역인 클라이드 역을 맡았던 배우 에녹은 '눈빛이 섹시한 보니'라며 칭찬했습니다. 이후 인 더 하이츠에서 다시 이러한 이미지를 시도했습니다.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 초연, 재공연 때 소녀 역할만 맡았으나,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때 중장년 역할까지 맡습니다. 데뷔작입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오소연(뮤지컬 배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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