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홈트레이닝을 하고 왔는데 몸이 뻐근하기는 하지만 개운하네요! 오늘은 배우 유호린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유호린] 유호린의 출생일은 1984년 8월 8일(36세) 대한민국,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유호린] 유호린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 스펙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유호린] 유호린은 안양예술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연기전공학과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유호린] 방송부분에선 2007년까진 단막극으로 주 활동을 했고, 2013년까지 조연으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특히 MBC 일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김마리역으로 이름을 많이 알렸습니다. 2014년 같은 방송사 일일 드라마인 소원을 말해봐에서 첫 주연(서브 여자주인공)을 맡았습니다.
[배우 유호린] 데뷔후엔 본명 '유주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지만 2011년부턴 '유호린'이란 예명으로 활동 중입니다. 아무래도 얼굴이 차갑고 카리스마 있고 귀티가 나서 그런지 최근들어 부잣집 악역을 많이 맡고있습니다. 대학 동기인 연기자 손성윤과 절친입니다. 2013년 10월에 대기업 직원이라고 밝혀진 남성과 결혼하였고, 2016년 말 임신하여 현재 모든 활동을 스톱하여 태교에 전념 중입니다.
[배우 유호린] 이외 뮤직비디오 2개와 8개의 CF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배우 유호린] 2017년 10월 득남하였습니다. 일산에서 거주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유호린] 2006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활동중인 여배우입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경기대학교 연기전공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6년 'KBS 드라마시티 - 트렁크'로 데뷔하였으나, 2004년 '블라인드 인터뷰'란 영화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정식데뷔하기 전에 촬영한 영화인듯 합니다.
[배우 유호린] 남자 주인공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여자 주인공들이 유독 미모가 뛰어났던 드라마였으며, 유호린은 극 중 주인공 함소원을 괴롭히는 '송이현'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계에선 2006년부터 2008년까진 단역을 맡았고 2011년 영화 '물 없는 바다'에서 주연을 맡았고 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유호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