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수 영탁을 아시나요? 요즘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함께 가수 영탁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영탁의 본명은 '박영탁 (朴永卓)'이고, 출생일은 1983년 5월 13일 (37세) 이며, 출생지는 경상북도 문경시 이고, 신체 스펙은 '178cm, O형'입니다. 가수 영탁의 가족 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이종금, 무녀독남'입니다.
가수 영탁은 '영가초등학교 (졸업)', '안동중학교 (졸업)', '안동고등학교 (졸업)',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 / 학사)',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 (실용음악작곡 / 석사)', '경력',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겸임교수 재직 중'를 나왔습니다.
가수 영탁은 아버지는 직업군인, 어머니는 공무원이었으며 삼촌이 경찰이라고 합니다. 영탁은 과거 JTBC에서 방영한 히든싱어 휘성편에서 참가자로 출연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영탁은 자세한 사항은 여기 참고. 영탁은 히든싱어 휘성 편이 꽤 인기있는 회차였음에도 영탁이 여기 출연해서 3라운드까지 올라간 사실은 미스터트롯 방영 이후에나 크게 알려졌습니다.
가수 영탁은 배려심이 많아서 신인선, 김수찬, 임영웅에게 우리형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영탁은 아직 운전면허증이 없고, 긴 가수 생활 때문인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자료들 때문에 팬들이 모여 만들고 있는 링크 아카이브가 있습니다.
가수 영탁은 데뷔 후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의 가수 활동 외에도 가이드 보컬, 개인 보컬 강사 활동, 애니메이션 ost 등지에서도 활동하였습니다. 영탁은 트로트 가수로서의 데뷔곡인 "누나가 딱이야"는 큰 반향이 없었으나, 이후 본인의 경험을 담아 만든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수 영탁은 달리기를 잘 하지 못한다는 기믹이 있습니다. 영탁은 미스터트롯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꼴찌로 들어왔습니다. 영탁은 그래서 댄스 트롯을 뽑게 되었는데 동료들이 야유를 하였습니다. 영탁은 그 결과 댄스 트롯의 도전은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가수 영탁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한창 방영하던 중 출연가수 A가 2018년 10월에 음원 사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딱 그 시기에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발매한 영탁쪽에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영탁은 당시에도 소속사에서 특별히 입장을 밝힌 건 없었고 영탁이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간접적으로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영탁은 그 노래는 애초에 음원차트에 진입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가수 영탁은 트로트 가수로서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지만 선술했듯이 발라드 가수였으며 랩을 잘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L-Class(지방아이들소울) 시절 보컬뿐 아니라 랩도 담당했었습니다.
가수 영탁은 문제의 앤스타컴퍼니 측 역시 2020년 3월 26일 영탁이 사재기를 하지 않았음을 알렸다. 영탁은 물론 씨알도 안 먹히는 변명이라는 평가가 많지만 정황과 차트 결과가 노골적으로 나온 송하예와 달리 다른 정황증거나 직접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은 영탁은 덜 부각되는 상황입니다.
가수 영탁은 히든 싱어 휘성 편에 같이 출연한 의리로 나온 그렉을 비롯하여 허미노, 지승현, 김장훈, 이예준, 아웃사이더 등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합니다. 영탁은 심지어 이 노래의 '작곡가 딸'과 '매니저'도 나옵니다.
가수 영탁은 안동MBC 어린이 합창단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과는 다르게 안경을 끼고 파마를 한 모습이고, 본래 R&B 보컬 가수 출신이었던만큼 트로트 말고도 다른 분야의 노래 실력도 출중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영탁은 2014년과 2015년에 같은 휘성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음반을 냈습니다. 영탁은 더불어 대학생 시절엔 음악과 전혀 상관이 없는 광고쪽을 전공했었으나 휘성의 노래를 듣고 음악을 하고 싶어 상경하게 되었고 마침내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수 영탁은 하지만 2020년 3월 23일 '니가 왜 거기서나와' 사재기 의뢰 의혹 기사가 나왔습니다. 영탁은 해당 취재진이 단독으로 확보한 사진을 보면, 앤스타컴퍼니 대표인 김 모씨가 컴퓨터를 통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대규모 스트리밍 하는 것으로 의심하게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수 영탁은 데뷔 이전부터 "하비넷"과 "탑보컬"과 같은 아마추어 음악 사이트에서도 대단한 가창력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지방아이들소울" 이란 팀을 결성하여 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습니다.
가수 영탁은 히든싱어 출연당시엔 기나긴 무명 세월 도중 잠시 겸임교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영탁은 또한 이 무대 촬영 때 성대결절의 위기가 있었다고.. 영탁은 그럼에도 오랜만에 무대의 맛을 본 바람에 다시 한번 가수로서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수 영탁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음악을 하는 훌륭한 뮤지션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