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이영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배우 이영미] 2011년에 입사하여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문남숙 성우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현재 대만에서 거주중이라고 합니다.
[배우 이영미] 이 역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일부 현지팬들에게도 비난받고 있으나, 이영미 기자는 자기가 들은건 맞지만 이 부분에 대한 소스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영미] 인터뷰가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감성팔이에 치중한다는 비판도 받고 있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고서도 끝까지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 등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류현진의 토론토 계약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며 에인절스가 류현진에게 오퍼조차 하지 않은 이유를 "팀이 동양인 2명을 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자 "팀이 아시안 마케팅의 측면에서 한국과 일본으로 양분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배우 이영미] 현재 네이버에서 스포츠 선수들(주로 야구 쪽)의 인터뷰 기사와 추신수, 류현진의 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여성 스포츠 기자가 흔치 않던 1992년부터 30년 가까이 스포츠 기자 커리어를 쌓은 업계의 베테랑입니다. 수많은 인터뷰 경험을 통해 선수로 하여금 인간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털어놓게 만드는 인터뷰 스킬, 넓은 인맥을 통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폭넓은 섭외력으로 악플이 넘쳐나는 네이버 스포츠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몇 안 되는 스포츠 기자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이영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