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이유영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이유영] 이유영의 본명은 이유영 (Lee Yoo-young)이고, 출생일은 1989년 12월 8일 (30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이유영] 이유영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8cm, 몸무게는 48kg, 혈액형은 O형, 가족 관계는 '부모님, 남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이유영] 이유영은 자양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예술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이유영] 1989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였습니다.(라디오에 나와서 인정하기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바로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미용실에서 미용사 보조 일을 하다가, 22살이 되던 해인 2010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하였습니다.
[배우 이유영] '봄'과 '간신' 두 작품 모두 전라로 나오는 장면이 꽤 길어 파격적이었는데 두 작품에서의 이미지는 서로 확연히 다릅니다. '봄'에서는 순수하고 수줍은 시골 아낙네의 느낌을 잘 살려 화가 앞의 누드모델이라면, '간신'에서는 임지연과의 동성 애정씬 등 여러 수위가 높은 장면에서 설중매라는 캐릭터의 야망 가득하고 독기 서리면서도 어딘지 안쓰러운 구석이 있는 캐릭터의 매력을 확실히 뽐냈습니다.
[배우 이유영] 때문에 같은 10학번인 배우 김고은, 박소담 등과는 동기입니다. 재학 중이던 2014년 5월에 조근현 감독의 저예산 예술 영화인 '봄'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녀는 196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정숙(김서형 분)에게 돈을 받고 정숙의 남편이자 불치병에 걸려 실의에 빠진 조각가 준구(박용우 분)의 누드모델이 되는 가난한 시골 여자 '민경'을 연기했습니다.
[배우 이유영] 드라마의 내용도 좋았고 시청률도 역대 OC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017년 10월 30일, 자신의 연인인 김주혁이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앞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당시 부산에서 SBS 런닝맨을 촬영 중이었는데, 녹화 현장에서 비보를 듣고 촬영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관련 기사) 촬영 중단 후 서울로 급히 올라온 후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믿지 못하고 재차 확인하면서 슬픔과 충격 속에서 차태현 등과 함께 김주혁의 빈소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고 김주혁의 발인식 2018년부터 열일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배우 이유영] 2016년 12월 13일에 배우 김주혁과의 열애설이 나왔고, 이를 인정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을 함께 촬영하며 관계가 발전했다고 합니다.(관련 기사) 2017년에는 OCN 드라마 터널에 신재이 역으로 첫 드라마 출연을 했습니다. 첫 드라마였지만 비중이 꽤 있는 역할입니다.
[배우 이유영] 영화 촬영은 잘 끝낸 듯 합니다. 해가 넘어가 2019년에도 열일 행보는 여전한데, 영화 악질경찰에서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도 주연 배역 김미영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도 주연 배역 김서희로 출연했습니다.
[배우 이유영] 물론 영화는 촬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봉시기와 좀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동안 해왔던 패턴에 비해 올 한해는 배우 본인에게 있어 어마어마한 일을 한 것은 분명합니다. 먼저 4월 영화 나를 기억해가 개봉했으며, 5월 MBC 4부작 단편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 주연 한은성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이유영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