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서지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서지혜의 출생일은 1984년 8월 24일 (35세)이며,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입니다. 배우 서지혜의 본관은 달성 서씨 (達城 徐氏)이고, 신체 스펙은 170cm, 245mm, A형이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여동생, 반려견 아리, 미니, 짱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서지혜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나왔습니다. 서지혜의 종교는 무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문화창고입니다.
배우 서지혜는 2018년 연속극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흉부외과 조교수 윤수연 역을 맡아 강단 있고 실력이 출중한 흉부외과 의사 연기를 시청자들에게 훌륭하게 선보였습니다.
배우 서지혜는 2017~2018년 연속극 흑기사에서 악역 샤론 역을 맡아 극 전반 전개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바 있습니다.
배우 서지혜는 평소 물에 대한 공포가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속극 신돈에서 반야를 연기하는데, 하필 마지막 61회에서 임장강에 수장되는 신을 찍어야 해서 간신히 촬영을 마치기는 했지만 굉장히 힘든 경험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배우 서지혜는 고등학교 2학년때 길거리 캐스팅 형식으로 연예계에 입문하여 고3이던 2002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해서 여러 드라마의 단역과 조연을 차근차근 거치며 연기자로써 발전해왔습니다. 서지혜는 여고괴담 4 - 목소리의 강선민 역할과 그 해 방영된 MBC의 특별기획 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와 반야로 분해 1인 2역을 인상적으로 연기해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그 외에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던 것은 "춤 추러 갈래요?"란 대사로 유명세를 탄 2005년 조승우와 함께 찍은 KT&G의 CF가 있습니다.
배우 서지혜는 2019~2020년 박지은 작가의 연속극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 역을 맡으면서 연기와 미모가 부각되는 등 엄청난 화제에 오르며, 드라마도 승승장구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배우 서지혜는 귀부인 촬영 당시 관상학자가 연속극에 출연 중인 여배우들 중 최고의 귀부인상으로 서지혜를 뽑기도 했는데 사납지 않고 부드러운 상으로 복과 미를 타고난 관상이라고 이야기했었다고 합니다.
배우 서지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착실히 인지도와 연기력을 쌓으며 1년에 한 작품 이상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2014년 SBS 월화 드라마 펀치에서 검사 최연진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2016년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홍혜원 아나운서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첫 욕설 연기를 선보이며 걸크러쉬 매력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개성 있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 서지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