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김원희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원희] 김원희의 출생일은 1972년 6월 9일 (48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김원희] 김원희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8cm, 몸무게는 51kg, 혈액형은 A형,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김원희] 김원희의 학력 사항은 알려져 있지 않고, 종교는 개신교(예장합동)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원희] 한국의 배우이자 방송인입니다.
[배우 김원희] 2015년 말에는 살림 9단의 만물상이 6개월만에 개편을 거쳐 돌아왔을 때에도 MC직을 유지했고,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배우 김원희]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초기에는 드라마에 자주 출연했는데, 비록 주연은 아니었을언정 주조연급이었고, 작품 자체는 모두 대박을 친 작품들이었습니다. '한지붕 세가족', '서울의 달' 등 당대에 엄청난 시청률로 화제가 되었던 세 작품에 모두 출연했습니다.
[배우 김원희] 전문가들이 선정한 "가장 올바른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는 MC라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방송계에서 여자 MC는 희귀한 편이며, 현 시점에서 프로그램의 단독MC를 맡고 있는 사람은 김원희밖에 없습니다. 거기에다 김원희는 상기했듯이 본인 멘트를 많이 하기보다는 게스트, 패널들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진행스타일이기 때문에 더더욱 가치를 인정받는 면도 있습니다.
[배우 김원희] 한편, 김원희는 2000년 출연한 SBS 도둑의 딸의 조기종영 후 MC 활동과 학업(2001년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에 늦깎이 입학)까지 병행하느라 SBS 이 부부가 사는 법, MBC 가을에 만난 남자 등의 드라마에서 섭외가 왔으나 모두 사절했으며 2005년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드라마 복귀를 했습니다.
[배우 김원희] 그 뒤로 각종 예능/교양 프로그램 MC를 시작해서, 2011년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MC 중 한명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결국 김원희는 2005년 4월 시작한 MBC 오후의 발견으로 라디오 DJ 활동을 재개했는데 연기활동 일정과 건강상의 문제 탓인지 2007년 봄 하차했습니다.
[배우 김원희] 앞서 MC 활동에 조그맣게 서술되어 기재되어 있지만 배우자 사진작가 손혁찬과 결혼 14년차가 되었는데 아이가 없었던 이유에 대해 오랫동안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2019년 2월 5일 ~ 2월 6일 SBS 설날특집 - 요즘가족 조카면 족하다?에서 2019년 2월 5일 방송분중 조카들과 부탄을 여행을 떠난 일지가 방송되었는데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결혼한 지 14년차가 됐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김원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