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김혜선(배우)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김혜선(배우)] 김혜선(배우)의 출생일은 1969년 9월 28일, 서울특별시 중구,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김혜선(배우)] 김혜선(배우)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0cm, 몸무게는 43kg, 혈액형은 A형,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김혜선(배우)] 김혜선(배우)는 충무초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과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김혜선(배우)] 1 2 2018년 3월 파산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배우 김혜선(배우)] 특히 청담동 스캔들의 강복희 역할을 맡았을 때는 특유의 어색한 분노 연기와 머리 스타일 때문에 앵그리혜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굳이 세부적으로 따지자면 연기력 자체가 엄청 떨어진다기 보단 역할을 탄다 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대체로 선하고 차분한 연기에 특화된 연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 김혜선(배우)] 80년대 후반에 다른 동료 연기자들과 같이 음반을 낸 적이 있습니다. 김완선, 엄정화와 동갑내기지만, 배역 탓인지 나이들어 보입니다. 이건 이 분도 마찬가지 김혜선, 황영희가 나이들어서가 아니라, 엄정화, 김완선이 사기급으로 동안입니다. 2번 이혼한 적이 있습니다. 1995년에 처음 결혼했다가 성격 차이로 2003년에 이혼하고 2004년에 재혼했으나, 2007년에 또 이혼했습니다.
[배우 김혜선(배우)] 연예계에 갓 데뷔했던 시절, 일본에서 시라카와 쇼코(白川翔子)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던 원조 한류 스타로 손꼽힙니다. 그런데 보통 배우활동이 아닌 '그라비아 돌'로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의 그라비아 돌의 노출수위에 비해 좀 약하긴 했지만, 어쨌든 20여 년 전 수영복 촬영은 꽤 노출도가 높은 편이었던지라 일본의 이런 성진국 문화 때문에 맘고생이 많았다고 합니다.
[배우 김혜선(배우)] 그 이후인 2011년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그 당시보다 더 높은 수위의 노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완벽한 파트너 개봉당시 인터뷰에서 자기도 젊은 시절 노출을 피했다는 것을 후회한다고 인터뷰 한 적이 있습니다. 의외로 발연기가 심한 편이며, 특히 악역을 맡았을 때 더욱 두드러집니다.
[배우 김혜선(배우)] 그 기세를 이어 1993년 걸어서 하늘까지의 히로인으로 리즈 시절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걸어서 하늘까지'는 1993년의 대히트 드라마였고 그녀의 연인 역할로 나왔던 주인공이 그 유명한 터프가이 최민수였습니다. 더불어 김혜선의 인기도 매우 높아졌었습니다. 특히 고전적인 미모를 가진 탤런트로 사랑받았습니다.
[배우 김혜선(배우)] 2016년 3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2015년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이 사연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혼을 할때 자신의 친권과 양육권을 위해 전 남편의 빚을 떠안았으며, 빚을 열심히 갚고 있던 중 엎친데 덮친 격으로 사기까지 당했습니다. 그런 힘든 상황에서 지금의 남편을 우연히 만나 마음의 치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김혜선(배우)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되어드렸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