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김혜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김혜윤] 김혜윤의 출생일은 1996년 11월 10일 (23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김혜윤] 김혜윤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0cm, 혈액형은 B형, 가족 관계는 '부모, 언니'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혜윤] 김혜윤은 서울은평초등학교 (졸업), 선일여자중학교 (졸업), 선일여자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혜윤] 참고로 이 드라마는 조현탁 감독의 지시에 따라 캐스팅 디렉터 없이 신인을 상대로 오디션을 진행하고 무기명 투표로 의견을 취합해 캐스팅을 완료 하였습니다. 캐스팅 러브콜을 받아서 오디션 없이 바로 들어가게 된 첫 작품이 첫 주연작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입니다. 김혜윤은 처음엔 '여주다 역'의 후보로 캐스팅 되어 김상협PD와 미팅을 가졌는데, 김PD가 김혜윤을 보면 볼수록 은단오와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 은단오로 캐스팅 했다고 합니다.
[배우 김혜윤] 에 다시 단역 생활을 이어가다, 2014년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오지연 역을 맡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처음으로 언론사와 인터뷰도 가졌습니다.인터뷰 링크 선일여고 재학 당시 건국대 영화학과 수시합격을 하였는데, 수능을 다 본 후에 수시합격 소식을 들어서 정말 기뻤다고 합니다.
[배우 김혜윤] 어린 정윤희는 배우 이재인이 연기했고, 이후 성인 정윤희는 배우 고도영이 연기했습니다. 실수로 폭죽을 서도연에세 쏴서 한쪽 눈을 실명하게 했으나 자신이 쏜게 아니라 장혜성이 쐈다고 누명을 씌워 혜성이 도연의 집과 학교에서 쫒겨나게 한 여학생으로 출연했습니다. 은한결의 같은 반 학생으로 출연했습니다.
[배우 김혜윤] 라이징스타 양성학교 '연중 캐슬' 코너에 박유나, 김동희, 찬희, 이지원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SKY 캐슬'을 패러디한 '아형 캐슬' 콩트에 강예서 역할로 특별 출연했습니다. 찬희와 함께 영상 화면으로 출연하여 서울대 의대생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한보름, 승관, 민규, 하니, 솔지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배우 김혜윤] 공식 주량은 맥주 1잔이고, 비공식 주량은 소주 1병이라고 합니다.관련 영상 MBC 연기대상에서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신인상-우수연기상 2관왕을 하였습니다. 시상식 이후 김혜윤의 일반인 친구가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달고 공개로 올린 장문의 수상 축하글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혜윤] 원딜 유저로 추정됩니다. 이름의 한자는 '惠 은혜 혜', '奫 물 깊고 넓을 윤'을 쓴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프로필 상으로 160cm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15학번 입니다. 휴학없이 2019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 2019년 1월 21일 소속사 전속 계약 공식 기사가 나왔습니다.
[배우 김혜윤] 배우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전속 계약한 소속사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개인 팬이 개설한 카페를 소속사 싸이더스가 양도받아서 운영 중입니다. 대학교 입학 후 같은 과 동기들에게 신나서 합격 소감 말하는 이 영상으로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했습니다. 단편 영화를 찍을 때 학생 역할의 배우가 필요하면 학과 내에서 유일하게 염색을 안한 김혜윤을 주로 찾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김혜윤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