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김환희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김환희] 김환희의 출생일은 2002년 8월 25일(18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김환희] 김환희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0cm, 가족 관계는 '부모님, 여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환희] 김환희는 서울공연초등학교 (졸업), 공릉중학교 (졸업),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컨벤션영어과 / 재학)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김환희] 노렸나? 그러나 촬영 이후 더 자랐다고 합니다. 아이돌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방탄소년단의 팬이며 그 중에서도 '뷔'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었습니다. 저도 아직 곡성 안 봤거든요.' 하고 되받아쳤습니다. 그러나 엑소는 방송 말미 보여준 춤을 보고 반했다는 김환희의 말에 만족한 듯 웃었습니다.
[배우 김환희] 배우가 꿈이었던 어머니의 지지로 활동을 시작한 듯 보입니다. 드라마,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다 2016년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서 주인공(곽도원 분)의 딸 효진 역으로 분해 전라도 사투리로 "뭣이 중헌디" 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배우 김환희] 본인에 따르면 몸 꺾는 장면을 위해 육 개월 동안 안무가와 일주일에 두 세 번 만나, 유연성을 기르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역할에 따른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전혀 없었으나 개봉 이후 관람 당시에는 영화가 너무 무섭고 소리가 공포스러워서 아버지 품에 안겨 귀를 막고 떨면서 봤다고 합니다.
[배우 김환희] 최근 인터뷰에 의하면 블랙핑크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출연하는 작들 대부분 가족이 심히 개판 혹은 막장이거나 통곡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그정도는 한국 드라마의 기본 소양이다 얘는 영화에도 나오잖아 현재도 키가 작으나, 더 어릴적에는 심한 성장부진 수준으로 작았습니다.
[배우 김환희] 곡성을 촬영한 2014년~2015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키가 134cm였습니다. 이는 초등학교 2, 3학년 수준의 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160cm로 컸습니다.
[배우 김환희] 그야말로 인생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작품인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홍진이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할때 김환희에게 "네가 곡성을 살렸다"라고 말을 했는데 이 말을 듣고 기쁜 표정으로 울먹거렸습니다.
[배우 김환희]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에서 이다해의 딸 역할로 데뷔했습니다. 김환희가 돌사진을 찍은 곳에서 그 사진을 모델컨테스트에 보냈고 그것을 본 아역전문연기학원에서 연락을 해온 것을 계기로 연기를 배우게 됐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을 찍고 나서 4년 후에 받은 전화였는데 그때 배워보니 연기가 너무 재미 있었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김환희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되어드렸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